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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여행 (22)
개발人
돼지고기는 쫄깃쫄깃한게 제주도 돼지의 맛을 100% 느껴보실수 있을만큼 맛있습니다. 여기는 다른 고기집과는 좀 특이하게 냉면대신 열무국수를 팔고 있는데요, 열무의 시원한맛이 일품입니다. 자꾸 자꾸 생각나게 할 정도로 맛있습니다. ^^ 주의할점은 이곳은 예약을 받지 않으니 식사시간을 좀 피해서 가시면 바로 드실수 있어요~ ^^
오설록에 가서 작은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뭘 먹을지 고민하지 말고 "그린아이스 범벅" 을 드세요~ ^^
꼭 밤에가서 감상하세요~~ 인물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올릴만한 사진이 없네요~ ㅡㅡa
제주도의 묘미중 하나~ 해안도로~ 캬~ 버트~ 제가 간 날은 비는 안왔지만 안개가 많이 끼어있어서 푸른 바다의 맛을 느끼지 못했네요~ 단지 풍력 발전기만 좀 봐어요~ 풍력 발전기 만땅!! 사진 감상하세요~ ^^ ㅋㅋ 별거 없죠? 자 그럼 소인국 테마파크로 함 가볼까요~ 거거씽~~
붉은 못 허브팜으로 간단한 끼니를 때우러 갔습니다. 주차장도 한산하고~ 덩그러니 통나무 모양의 커피숍같은 분위기가 나는 그런곳이었어요~ 여기에 햄버거를 판다고 하여 간단히 먹고 가려고 들렀습니다. 여기에 뭐 사진을 찍을게 있을까 하고 그냥 갔더랬죠~ ㅋㅋ 후회했습니다. 가게안에 들어서면 카운터가 보이고 카운터 뒷쪽으로 왼쪽 벽면으로 허브에 대한 것이 쫘~ 펼쳐저 있습니다. 허브관련 제품들은 많은 곳에서 판매되고 있죠~ ^^ 주인분 되시는 분이 친절하게 더우니까 목 뒤에 시원한 허브스프레이를 뿌려주시더군요. 참 시원했습니다. 허브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. 허브 차는 햄버거를 시키면 무료로 제공해주십니다~ 혀브향이 강하지도 않고 은은한게 기분이 좋아지더군요. 자자~ 드뎌 햄버거가 나왔습니다. 사진기를 안가져온걸..
한림공원은 그 규모로 모나 보존가치로 보나 어느 하나 흠 볼때가 없는 곳이랍니다. 제 짧은 견 해로는요~ 허...허... ㅡㅡa 이나 때양볕이 너무나 강해서 정신을 놓고 다녀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~ 한림공원에는 야자수길, 협재.쌍용동굴, 재암민속마을, 사파리조류원 등등 볼거리가 많았는데요. 너무커서 다 돌아보지 못했답니다. 가장 잘 생각나는것은 협재.쌍용동굴~ (너무나 시원했답니다. ^^) , 사파리 조류원에 타조 가 젤루 많이 생각나네요~ 야자수 길 이었는데요~ ㅡㅡ? 야자수가 안나오게 찍었네요~ 분명히 야자수 찍었는데 어디갔는지 가물가물... 협재.쌍용동굴 입구이구요~ 밖은 엄청 더웠는데 동굴안은 에어콘이 필요없을 정도로 시원했습니다. 살아있는 돌이라고 합니다. 왜 살아있는지는~ ARS퀴즈~ ㅋㅋ ..
고기국수를 먹고 바로 협재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. 제주도에서 유명한 해수욕장중에 하나라고 하네요~ 일단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는 해수욕장에 비해서 협재해수욕장은 푸른색과 약간의 흐린 연두색 빛을 띠고 현무암의 검은색이 바다빛과 대조를 이루고 있어 좀 특이한 분위기인거 같습니다. 물의 온도는 좀 높은편이고 파도가 없어서 중장년층들이 놀기에는 시시하단 느낌이 들겠지만, 가족과 함 께 오기는 더 없이 좋은곳 같네요~ 샤워실이나 탈의실도 1,000원에 이용할수 있구요~ 그 시설도 다른 해 수욕장보다 좋은거 같네요~ ^^ 강추~ 강추~ [협재해수욕장 현무암위에서 찍은 바다] 여기서 한시간 정도 놀았더니 피곤하네요~ ㅋㅋ 자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보겠습니다. 거거씽~~~~ ^^
드뎌 기나긴 밤이 지났습니다~ 헥헥~ 밤에 오케스트라? 소리를 듣는라고 잠도 못자고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~ ㅋㅋ 코골고 이가는 소리들이죠~ ^^; 드뎌 배가 제주항에 대기 시작을 했네요~ [제주연안여객터미널] 제주항에 도착해서 하선을 하고~ 하선할때 특이한점은 남/여 하차하는 곳이 다릅니다. 1박 2일에을 보셨으면 아실텐데요~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는 길은 여자들이 하선하는 곳이고 남자들은 철계단쪽으로 내립니다~ 왜그랬을까요?? ㅡㅡ? 미리예약해둔 렌터카와 연락이 되어서 렌터카를 수령하러 갔습니다. 근데 이게 왠일??? 윽~ 최신곡을 들으며 드라이브 하겠다는 저의꿈이 렌터카를 보며 산산히 무너졌습니다. 고심끝에 CD 2장에 최신곡 50곡 정도를 넣어왔는데..ㅋㅋ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죠~ 렌트하실..